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하잖아요어쩌다 밖에서 친구들을 만나늦게 들어오는 날에어두운 곳을 다니기가 좀 무섭더라고요​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아주 귀엽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호신용품을 찾았어요!​그건 바로 후추 스프레이인데요쏜다 팝 호신용 스프레이가격과 사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리뷰해 볼게요쏜다 팝 호신용 스프레이​쏜다 팝 호신용 스프레이 32,000가격은 32,000원인데호신용품으로 가격이 아무리 높아도자신을 위해서 하나 장만해두는 게 좋은 것 같아요​사실 다른 것들도 생각하긴 했는데제가 근력도 없고만약 1대1로 붙게 된다면 무조건 질 것 같거든요?그렇다고 달리기를 잘 하는 것도 여성용품 아니고..​조금이라도 도망가기 위해서는어떤 게 좋을까 고민해 보니쫓아오지 못하게 시간을 벌어주면서가까이 가지 않는 것 중에는호신용 스프레이가 가장 좋을 것 같더라고요쏜다 호신용 스프레이 휴대용 페퍼 후추 안전용품 키링형 쏜다팝​포장 너무 귀엽지 않아요?호신용품이 아니라귀여운 장난감 같은 거 산 기분!​쏜다 팝 호신용스프레이는딸아이의 엄마이자,소방관의 아내분이 만든 호신용 스프레이래요​서현역 대낮 칼부림 사건을 계기로접근성과 심미성이 뛰어난호신용품을 만들게 됐다 합니다​사용방법은 간단한데안전거리를 유지하고본체를 분리하여 손에 쥔 뒤상대의 얼굴 방향에 분사하면 돼요​혹 상대가 안경이나 여성용품 모자를 눌러썼다면손에 액을 충분히 분사한 뒤가까이 왔을 때직접 눈에 발라야 해요​이 방법은 경찰청 호신용 스프레이가이드라인에서 알려주는 방법이에요!​디자인 너무 귀엽지 않아요?호신용품이 아니라그냥 귀여운 키링? 장난감?정도로만 보일 것 같아요​색상은 화이트, 핑크, 블랙 세 가지 있는데저는 여성용품 블랙으로 주문했어요귀엽죠?ㅎㅎ​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키링 같아서 의심도 안 받을 것 같아요​잡아당겨서 본체와 분리하여 쏠 수 있어요스프레이 자체는한 손에 숨겨질 정도의 크기예요​안에 같이 넣어준 스티커로어느 부분이 분사 부분인지를 체크해 줬어요요걸 체크해 줘야분사할 때 편할 것 같아서요! 여성용품 ​가방 같은 곳에 걸고 다녀도 좋지만저는 손에 대롱대롱 들고나가봤어요​너무 귀여워서 보통 호신용품으로 의심하지는 않고그냥 키링 들고 다니구나 하는 것 같아요​안에는 파바 캡사이신이 들어있는데국내외 경찰청이 사용하고 있는 용액이고스위스 제품이에요​쏜다에서 특수 제작한 초소형 스프레이라평균 분사는 32회까지 가능해요사용할 순간이 적을 거라고 굳게 믿으며이 정도면 양이 넉넉한 것 같아요​아무도 없는 공터 같은 곳 가서분사해 봤는데넓게 분사되는 게 아니라직선으로 쭉 나가는 형식이더라고요​얼굴 쪽에 잘 조준해서여러 번 쏘면 될 것 같아요​한 번에 눈을 맞춘다기보다는얼굴 어디든 맞춰서 여성용품 눈에 맞을 때까지 하고도망치면 딱일 것 같아요​생각보다 멀리 나가는데3~4m 정도 분사 가능하니거리 유지도 좋아요​스프레이 사용 후분사구에 맺힌 액은휴지 같은 걸로 닦아주셔야 해요!​다른 호신용품들은 직접 상용하기에조금 요령과 근력이 필요한데스프레이는저처럼 근력 없는 사람도 사용하기 좋고거리 유지도 가능하며도망치기에 좋은 것 같아요​쏜다 팝 호신용 스프레이는부산경찰청에 납품했고디자인 특허도 등록되어 있어요​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해 주세요안전은 일상이에요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예비용으로 하나 장만해서 들고 다니세요​여러분의 주문이 모여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듭니다.​